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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칼라프루트’ 맞춤형 현장컨설팅 진행

최종수정 2019.08.01 11:20 기사입력 2019.08.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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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상황 진단·재배기술 전수

장성군 ‘칼라프루트’ 맞춤형 현장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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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장성군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샤인머스캣, 레드향 등 ‘칼라프루트’ 생산단지를 찾아가는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장성군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칼라프루트’ 신규 재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뤄졌다.

제주도 레드향 전문가와 충북 옥천 포도전문가, 과수담당 지도사는 재배 상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농장을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농장 생육상황에 맞는 재배기술을 전수했다.


군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고 신소득 유망작목 육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칼라프루트 프로젝트’에 힘쓰고 있다.


‘칼라프루트’는 기존 과일과는 다른 색, 맛, 식감으로 주목받는 색다른 과일이다.

군은 가격경쟁력 저하를 겪고 있는 사과, 단감 등 기존 과일에도 새로운 컬러마케팅 컨셉을 적용해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2년까지 샤인머스캣 20㏊, 노란사과 40㏊, 국내단감 50㏊, 아열대과수 10㏊ 등 총 4품목 120㏊ 규모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한편 ‘칼라프루트 프로젝트’는 새로운 과수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하우스 또는 과수원 시설을 활용해 경쟁력이 저하된 작물을 유망 품종으로 갱신한다는 점에서 다른 과수육성사업과 차이가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기존 과일과 칼라프루트를 융합한 상품을 판매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기별로 맞춤형 현장컨설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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