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이명호)는 내부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장활력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활력회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직장 내 활력을 높이고 업무능력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향상을 위해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명호 광산경찰서장은 “현장활력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을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확대해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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