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④]'사자' 우도환 "안성기가 롤모델, 영화 사랑하는 마음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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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안성기를 롤모델로 꼽았다.


우도환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이날 우도환은 “안성기가 롤모델이다. 선배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자체로 좋았고,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기 선배는 영화를 사랑하고 후배를 사랑하고 현장을 사랑한다. 특히 ‘우리는 한 팀이고, 다 같이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다’라는 마인드를 배웠다”라고 말했다.

또 우도환은 “모든 배우가 롤모델이 아닐까. 선배 또 후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좋은 점을 배우려고 늘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 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도환은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으로 분한다.


2017년 개봉해 565만 관객을 모은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31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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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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