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남부지회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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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 남구지회(지회장 박래식)는 지난 27일 오전 광주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 이현명 지부장과 정용주 본부 이사, 원로 선배들을 비롯한 회원들과 무등라이온스 클럽회원등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명 광주광역시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특임 회원들과 특임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분들이 많이 참석한걸 보니 역시 특수임무유공자회 행사답다”며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일반인들이 하기 어려운 아주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고 현장이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특수임무유공자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에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이 잠수복 등 특수 장비를 착용해 수중 부유물과 호수 바닥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반 자원봉사자들은 호수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이현명)는 그동안 특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해 최순주(창조산업 대표)씨를 명예 회원으로 위촉하고 명예 회원증을 수여했다.


최순주 명예 회원은 “특수임무유공자회의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는 목숨을 걸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남들이 하기 힘든 일에는 앞장서서 달려가는 것을 보며 나의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생각에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명예 회원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며 “앞으로 특수임무유공자회 활동에 더욱더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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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지역별로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일반인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분야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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