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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

최종수정 2019.07.26 17:36 기사입력 2019.07.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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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지나 25일 유진섭 시장 등 시 방문단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찾아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기재부 방문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의 먹거리 창출에 필요한 6개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 시장은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을 시작으로 지역예산과장과 안전예산과장 등과 면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가예산반영을 건의했다.


경제예산심의관과의 자리에서는 전기화재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전기재해 연구시설이 전무한 전기재해 종합분석 센터 구축의 절실함을 어필했다.


이어 미래주도형 농축산용 유용 미생물 활용개발과 연구지원을 위한 복합미생물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을 건의했다.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 연계된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구미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태인축구장 조성사업을 지역예산과장에게 건의했다.


이와 함께 안전예산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전북도 10만여 민방위대원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민방위 실전체험 훈련장의 건립을 위한 국가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유진섭 시장은 “국가예산 반영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이 직접 연계되는 만큼 모든 직원이 전력을 다해 뛰었다”며 “여세를 몰아 국회 단계(8~11월)에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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