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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코리아레저, 청렴시민감사관 합동교류회 개최

최종수정 2019.07.26 18:04 기사입력 2019.07.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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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GKL아카데미에서 열린 청렴시민감사관 합동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6일 서울 GKL아카데미에서 열린 청렴시민감사관 합동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아카데미에서 '사행산업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 청렴시민감사관 합동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GKL을 비롯해 강원랜드,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마사회 등 사행산업 공공기관 4곳이 참여해 각 기관별 청렴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렴시민감사관의 객관적인 시각과 평가를 통해 각 기관의 반부패ㆍ청렴 수준을 재점검하는 데도 뜻을 모았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전문가를 위촉해 부패근절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사ㆍ통제를 강화하는 제도로 GKL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찬규 GKL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기관별 시민감사관 8명과 반부패ㆍ청렴업무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 달까지 청렴공모전을 공동으로 시행하는 등 반부패ㆍ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임찬규 감사는 "사행산업 공공기관의 궁극적 목적이 공익실현인 만큼 그 수단인 사행산업에 종사하면서도 각 기관이 높은 수준의 청렴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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