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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국제수입박람회, 美 기업 작년보다 많이 참여"

최종수정 2019.07.26 15:59 기사입력 2019.07.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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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미국과 중국이 무역 이슈를 놓고 갈등 중이지만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는 작년 보다 많은 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런홍빈 중국 상무부 차관보는 26일 국제수입박람회의 준비상황과 내용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수입박람회에 참여하는 미 기업 수는 지난해를 뛰어넘는 170개 이상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이 갈등 중이지만 미국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 접근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수입박람회에서는 578억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며 "다만, 올해 예상 거래 규모를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 개최가 확정됐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다양하게 구성될 것으로 예고돼 있으며 최근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최소 250개가 참여를 확정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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