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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가상통화 약세 속에서 국내 비트코인은 1100만원대 중반을 보이고 있다.


26일 가상통화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0만5000원(1.75%) 내린 1153만8000원을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약 736억원이었다.

주요 가상통화들은 하락세였다. 리플(1.61%), 이더리움(2.05%), 이오스(1.94%), 비트코인캐시(1.77%), 트론(2.19%) 등이 내렸다.


같은 시각 또 다른 가상통화거래소 후오비코리아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보다 2.48% 내려간 1155만9490.44원에 거래됐다.

해외에서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통화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해외 가상통화 시황 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29% 내린 9756.94달러로 1만달러대가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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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2.66%), 리플(2.21%), 비트코인캐시(2.77%), 이오스(1.61%), 테더(0.53%), 이더리움(2.9%) 등이 동반 하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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