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 ‘최우수’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혜경)가 전국 최우수지역자활센터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7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239개 센터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참여자 자활성과, 사업단운영성과, 자활기업운영성과, 센터운영성과 등의 공동지표와 외부자원연계,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 사업개발 등의 특성화지표로 총 28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외부의 다양한 공모사업과 사업수탁을 통해 사업단 운영 및 자활기업의 운영성과를 거뒀으며 다양한 평가지표 항목에서 대부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장기관인 서구는 자활기금을 통한 자활기업 한시적인건비 지원, 자활성공수당, 자활사업단 기능보강비 지원, 자활참여자 학원수강비 지원, 자활참여자·종사자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박혜경 센터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직원 및 참여자 분들에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역특화사업을 개발하고 저소득층의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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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된 서구지역자활센터에는 추가 운영비를 지원과 우수기관 마크가 새겨진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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