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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민영기업이 발사한 인공위성이 궤도 안착에 성공했다. 국영기업이 주도해온 항공·우주 분야에서 민영기업이 이룬 첫 성과다.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로켓 개발기업 싱지룽야오(영문명 I-Space)가 민영기업으로는 최초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싱지룽야오는 전날 고비사막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인공위성 2기를 발사했으며, 발사된 위성은 모두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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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지룽야측은 "미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 최초로 민간기업이 인공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것"이라며 "중국 민간 우주산업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자축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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