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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 참가자 선착순 3000명 모집

최종수정 2019.07.26 09:54 기사입력 2019.07.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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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 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GIVE ’N BIKE)' 참가자를 26일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자전거 대회다.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행사의 일환이다.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펼쳐지는 사이클 경기와 러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회 행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참가 인원 및 행사 일정을 지난해의 2배로 늘린다. 참가자를 이틀에 걸쳐 3000명 규모로 개최하고 남녀노소를 불문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번 대회는 사이클 프로그램인 챌린저 리그와 마스터 리그, 러닝 프로그램 서킷런으로 이루어진다. 대회 양일간 진행되는 챌린저리그(12.9km, 1500명)는 입문자부터 중상급 라이더까지 누구든 참여 가능한 자전거 라이딩 프로그램이다.


마스터리그(17.2km, 500명)는 전문 라이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피드 경쟁 프로그램으로 22일 하루 진행된다. 그밖에도 비경쟁 프로그램 서킷런(4.3km, 1000명)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AMG 스피드웨이를 직접 달려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 참가자 선착순 3000명 모집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바이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챌린저리그와 마스터리그는 20세 이상부터, 서킷런은 연령 제한 없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코스별로 글로벌 브랜드의 라이딩 저지와 티셔츠, 케이스, 워터보틀, 패밀리레스토랑 도시락과 완주 메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총 1억원 상당의 시상품과 경품이 준비돼있다.


챌린저리그와 마스터리그, 서킷런은 모두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1인당 참가비는 챌린저리그 5만원, 마스터리그 10만원, 서킷런 2만원(사이클 참가자가 중복 신청 시 1만원)이다. 참가비 전액과 현장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재단을 통해 국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비 및 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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