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GV 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프룩투스에서 끌렘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변경 후 끌렘의 GV 지분율은 22.12%다. 회사는 "향후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