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광시장족 자치구와 장시성 등 중국 남부에 지난 12일부터 사흘 넘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재민 160만여명이 발생했다.

광시장족 자치구는 성내 44개 강이 범람했고 대규모 농경지가 침수됐다. 이재민 36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성 역시 이재민 33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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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기상대는 이번 비가 앞으로 2∼3일가량 더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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