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방향성."
일본 수제 퍼터 레이쿡이 SS-1과 SS-2(사진)을 선보였다. 연철 단조로 통쇠를 깎아서 만든 제품이다. 공의 직진성이 뛰어나다. 미끌림 현상(SKID) 길이가 가장 짧다. 페이스는 사각뿔 형태다. "마찰력을 극대화해 최고의 직진성을 구현한다"는 평가다. 헤드의 무게를 토우와 힐 쪽으로 최대한 배분해 최고의 관용성을 자랑한다. 공이 퍼터 헤드의 스윗 스폿을 비켜 맞더라도 홀에 빨려 들어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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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