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체류형 테마학교 운영 '호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친환경 체류형 테마학교를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체류형 테마학교는 도시 소비자 등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업과 지역문화·관광·예술이 접목된 테마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초 열린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온생명 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과 선배 귀농·귀촌인을 강사로 초청해 귀농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게 한다.
함평군 체류형 테마학교는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연간 10여 차례 실시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이향만 소장은 “체류형 테마학교는 함평 귀농·귀촌의 축소판이자 도시와 농촌의 상생 기틀”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먼저 체험하셔서 함평의 장점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함평군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총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음식 콘텐츠 개발을 위한 플라워푸드 교육장을 농업기술센터 내 3층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도 조속히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