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청소차(사진=구례군 제공)

구례군 청소차(사진=구례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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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청소차를 이용해 관광도시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최근 청소차를 교체하면서 차량에 지리산정원과 지초봉 짚라인, 모노레일, 패러글라이딩 모습을 넣었다.

전면에는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 슬로건을 후면에는 구례군 캐릭터인 산수유와 광의면 마크를 넣었다. 측면 우측에는 지리산정원 전경을 주제로 야생화테마랜드, 숲속수목가옥, 지리산자생식물원, 구례 생태숲, 짚라인, 모노레일, 패러글라이딩활공장 풍경화가 그려졌다.


측면 좌측에는 짚라인, 모노레일, 패러글라이딩 비행 모습의 풍경화를 산동면 출신인 이강희 화백(57)의 솜씨로 작품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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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소차의 변신은 기존에 쓰레기 수거 차량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고 전남 유일의 관광특구에 자리한 지리산정원의 아름다움 등 관광 구례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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