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캅코리아, 침구·바닥 올인원 무선청소기 '레이캅 라이트' 출시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레이캅코리아가 오랜 개발기간을 거쳐 무선청소기 시장에 진출했다. 침구살균청소기 전문기업 레이캅은 올인원 무선청소기 '레이캅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캅 라이트는 침구와 바닥 청소를 모두 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제품이다. 레이캅 침구청소기와 동일한 '레이클린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UV헤드는 뛰어난 침구살균 청소력을 갖췄다. 화학제품을 쓰지 않고도 세균 99.9%를 살균, 3분간 건강유해물질을 90% 가까이 제거해준다.
두 종류의 브러시를 탑재한 파워모터헤드로 바닥 청소도 꼼꼼히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패브릭 전용, 틈새 전용 등 장소별 맞춤형 노즐을 탑재해 용도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핸디 청소기로도 분리된다.
특히 레이캅 라이트는 전체 무게를 1.6kg로 경량화해 손목 부담을 덜었다. 스틱은 좌우 90도로 회전돼 모서리 청소가 용이하며 탈착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등 무선청소기로서 편의요소를 강화했다. 제품 색상은 무광 백색이다.
레이캅 라이트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일본에서 지난달 먼저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레이캅 공식몰과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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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레이캅코리아 대표는 "레이캅 라이트는 건강가전의 필요성을 알려온 레이캅의 정체성을 담아 건강에 직결되는 침구 위생과 바닥 환경까지 집안 모든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한 무선청소기 첫 제품"이라며 "침구 살균과 바닥 청소 모두 믿을 수 있는 성능을 담아낸 레이캅만의 경쟁력으로 무선청소기 제품군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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