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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장'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입찰…8월 21일까지

최종수정 2019.07.14 15:09 기사입력 2019.07.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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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12월 인천 송도에 개장하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면세점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을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입찰 대상은 전용면적 791.9㎡ 면세점 시설 2개 매장이다.


항만공사는 제안서·가격평가를 포함한 종합평점의 고득점순에 따라 2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관세청 특허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사업자가 결정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돼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소·중견기업에 공정한 기회를 주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매장 면적의 1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하도록 의무화하고, 제안서 항목에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생협력 계획을 포함했다.

항만공사는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공사 건물 5층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열고 신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현장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www.icpa.or.kr)와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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