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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7일까지 ‘시민회관 청년창업자’ 선정 시민심사단 모집

최종수정 2019.07.11 16:58 기사입력 2019.07.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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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7일까지 ‘시민회관 청년창업자’ 선정 시민심사단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민회관을 활용하는 ‘공유재산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청년창업자 선정 심사를 위해 시민심사단을 1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자는 1차 서류심사 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공간재생 청년창업자를 찾는 혁신캠프’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혁신캠프는 워크숍과 특강,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하고, 최종발표를 심사해 청년창업자를 확정하게 된다. 시민심사단은 최종발표 심사에 참여하며, 소정의 심사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민회관 홈페이지 ‘시민심사위원 모집’에서 접수하며,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유재산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시 소유 공간을 청년에게 제공해 창업과 문화활동을 촉진하면서 유휴공간을 활성화를 위해 도시문화집단CS가 민간 위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활용 공간은 광주시민회관이다. 시민회관은 광주지역 최초 복합문화시설로 1971년 설립돼 결혼식, 영화상영, 공연, 집회활동 등 장소로 활용되다 노후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2014년 말에 준공됐다.


시는 리모델링 당시 시민공간의 역사성을 담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설계안 선정에 직접 참여토록 하고, 청년의 창의성과 활력으로 시민회관을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민추진협의회,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올 상반기 공간주제, 활용범위, 운영방향 등 의견을 수렴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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