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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광주에 어린이집 세워…'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

최종수정 2019.07.11 13:34 기사입력 2019.07.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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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있는 KEB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 3층에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인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박치영 모아건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입소 아동들을 축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 3층에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인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 내외빈 및 어린이들과 함께 새싹 물주기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 3층에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1호인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 내외빈 및 어린이들과 함께 새싹 물주기 기념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보육 여건에 놓인 중소기업 재직 임직원 자녀가 입소할 수 있도록 한 첫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이다.


은행, 관공서, 기업 등이 밀집한 광주광역시 금남로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어린이집 내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더. ‘예술의 도시 광주’를 테마로 꾸며진 어린이집은 내부에 인터랙티브 월을 설치해 날씨와 미세먼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시급한 문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격차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라면서 "하나금융이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통해서 이 두 가지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점은 함께 하고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하나금융 임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아이들에게 열려 있는 곳"이라며 "어린이집을 통해 호남 지역 사회와 하나금융그룹이 진정한 상생을 이루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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