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 12일 개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은 오는 12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3·M5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L3블록은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67㎡, 318가구이며 M5블록은 지하 1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 59~99㎡, 499가구로 총 81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내 상가 8실도 동시 분양한다.
이 단지는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다. 지난 5월 진행된 4-2생활권 3개 구역 컨소시엄 동시 분양에는 총 2만2035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모든 사업장이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단지 인근 초·중학교가 위치했고 삼성천과 괴화산도 근처다. 세종시청과의 거리가 약 4㎞ 수준이며 간선급행버스(BRT)를 통한 세종시 내부로의 이동도 편하다. 그밖에 예정돼 있는 외곽순환도로와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등을 이용하면 대전 및 청주 진출입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 썼다. 전용 84㎡B는 안방에 장방향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고 전체적으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10cm 높은 2.4m 천장고가 적용된다. 최상층 가구는 천장고가 5㎝ 더 높다. 침실 1, 2에는 붙박이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공용욕실은 취향에 따라 욕조와 샤워부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부부욕실에는 하부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동절기를 대비해 세탁실에도 바닥난방을 적용했다.
스마트 시스템도 갖췄다. 외출 설정 후 도어카메라를 통해 영상통화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고 외부인이 현관 앞 일정시간 배회 시 근접센서 감지 후 도어카메라가 자동으로 영상을 저장,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거실에는 통합형 월패드, 안방과 각 침실에는 스마트 스위치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대기전력 차단제어, 조명제어, 난방제어와 스마트폰을 통한 외부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100% 지하주차장으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주차장 천장고는 유효높이 2.7m를 확보해 택배차량, 응급차량 등의 지하 접근을 높였다. 주차가능공간을 알려주는 스마트파킹 시스템으로 신속한 주차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경로당,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과 전용 전망형 엘리베이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게공간인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자전거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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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하늘채센트레빌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예정이며 계약은 8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3-3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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