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2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2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금요일인 5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일부 및 강원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올해 처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춘천시에서 34도, 대구·대전·수원시·세종에서 33도 등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표된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내륙 일부 지역은 8일까지 낮 기온이 33도(폭염경보 지역 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며 "중부지방은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했다.

AD

미세먼지는 경기 남부·충남·광주·부산·울산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