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어머니 유산 때문에…” 매제에 흉기 휘두른 처남

최종수정 2019.07.05 09:12 기사입력 2019.07.03 10:30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매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3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처남인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동구 자신의 집에서 매제 B모(41)씨의 머리를 들이받고 둔기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곧바로 몸을 피해 이마에 찰과상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돌아가신 어머니의 보험금 문제를 놓고 B씨와 잦은 말다툼이 있어 왔으며 이날도 같은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 지역에 거주하는 B씨는 일주일에 3~4번가량 직장일로 광주를 들리고 이때마다 A씨의 집에서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특수상해·특수폭행으로의 혐의 변경 등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