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앤디포스 는 369억5000만원 규모의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토지 및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28.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거래상대방은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 투자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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