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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원작 주인공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

최종수정 2019.07.01 16:06 기사입력 2019.07.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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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사진=tvN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사진=tvN


배우 지진희가 '60일, 지정생존자'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지진희를 비롯해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김규리, 손석구, 최윤영, 유종선 PD가 참석했다.

이날 지진희는 "원작 미국드라마를 굉장히 재밌게 봤다. 한국에서 만들어진다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역할의 나이, 비주얼, 분위기가 꽤 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유종선 PD가 똑같은 말을 해줘서 이 마음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무진 역을 연기하기 위해 모델로 삼은 사람은 없다. 박무진은 굉장히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나아간다"며 "욕심이 없다는 점,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점이 내 모습과 흡사했다. 극 중 캐릭터 모두가 다 살아있다는 것 또한 좋았다. 기대감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명의 미국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이 60일 동안 대통령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며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은지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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