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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단어 ‘친절’

최종수정 2019.07.01 15:41 기사입력 2019.07.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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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단어 ‘친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은 7월 1일 정례조회에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친절직원 4명(실과소 2, 읍면 2)과 상반기 전화친절도 평가 우수부서(10개)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9년 2분기 친절직원은 환경산림과 신공호 주무관, 농업축산과 김지윤 주무관, 도양읍 이상석 주무관, 고흥읍 황지영 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며, 전화친절도 우수부서는 인구정책과와 점암면 등 10개 부서이다.

친절직원은 주민으로부터 고흥군 홈페이지 내 ‘칭찬합시다’ 게시판, 군청과 읍면에 비치된 친절·청렴 고함을 통한 외부 추천과 함께 전 직원 설문 투표 결과인 내부 추천을 종합해 선정했다.


전화친절도 우수부서는 전문 업체에 의뢰, 전화응대 태도를 단계별 총 10개 항목을 평가해 10개 부서를 선정했으며, 종합 평점은 93.4점으로 지난해(87.2점) 대비 6.2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민선 7기 1년 동안 전 직원 친절 의식을 확산하고자 총 19회에 걸쳐 친절 교육을 강화한 결과, 최근 전문 업체에서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민선 6기 대비 75.3%가 친절·청렴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는 친절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친절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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