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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성서동지점에 실버카페 문 열어

최종수정 2019.07.01 15:39 기사입력 2019.07.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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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경남은행이 노인들이 카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은행 점포 한 켠을 내줬다.


경남은행은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2가 하이몰 1층으로 서성동지점(옛 롯데백화점마산지점)을 확장 이전하면서 공익형컬래버점포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성동지점은 노인 일자리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영업점 공간 나눔을 실천, 영업점 내에 경상남도와 마산시니어클럽 지원ㆍ운영하고 6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실버카페 ‘카페 아리’가 무상으로 함께 입점했다.


영업점 인테리어를 카페 분위기로 꾸미면서 고객상담실, 프라이빗뱅커(PB)실, 자동화코너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지점장 포함 12명의 은행원이 배치됐다.


서성동지점 이전식에 참석한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서성동지점과 ‘카페 아리’ 모두가 성업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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