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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국인 역대 4번째 ML 올스타 선정

최종수정 2019.07.01 07:17 기사입력 2019.07.0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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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AP=연합뉴스)

류현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4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발표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등 양대리그 올스타전 후보 선수 명단에 내셔널리그 투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찬호(2001년)와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한국인 빅리거로는 4번째다.

류현진은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으로 호투하면서 '별들의 무대'에 출전할 기회를 잡았다. 현재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2위,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1위를 달린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0일 오전 8시30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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