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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래 공항 30년 비전 세운다

최종수정 2019.06.30 14:41 기사입력 2019.06.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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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수립 착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가 미래 공항 비전 및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첨단기술과 항공산업 성장 및 항공교통 대중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한 미래 공항 개발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1~2025년)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이 총괄하고 기술 부분은 엔지니어링 컨설팅업체 유신이 담당한다.


국토부는 공항 환경 변화에 대응한 미래 공항을 위해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향후 30년간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여객 및 화물 수요를 예측하고, 수요에 부합한 공항 권역 및 거점 등을 재검토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항정책포럼을 발족해 공항 정책 분야 자문기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항개발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자체별 설명회와 대국민 의견 수렴 및 국민참여단 구성 등 소통도 강화한다.

김용석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은 “공항은 국가의 얼굴이자 국민의 날개가 돼 주며 국가와 지역의 경제성장 견인차 역할을 하는 복합기반시설”이라며 “다음 30년을 위한 공항은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며 성장·혁신·상생을 위한 거점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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