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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획량 감소…이마트, ‘날개오징어’ 물회 출시

최종수정 2019.06.30 09:39 기사입력 2019.06.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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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획량 감소…이마트, ‘날개오징어’ 물회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이마트는 본격적인 물회 시즌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까지 날개오징어로 만든 물회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날개오징어는 보통 몸길이가 60∼70㎝에 달하고 큰 것은 치중이 20㎏이 넘는 것도 있어 대포 한치, 대포알 오징어라고도 불린다.


주로 동해에서 가을과 겨울에 잡히고 대부분 지역 횟집과 수산시장에서 소비돼왔다.


이마트는 어획량 감소로 값이 크게 오른 오징어를 대체하기 위해 날개오징어로 만든 물회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또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인 골뱅이 회무침과 가오리 회무침을 3일까지 판매한다.

김상민 수산 바이어는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 무더위 및 장마 기간을 맞아 새콜달콤한 ‘날개오징어 물회’, ‘골뱅이 회무침’, ‘가오리 회무침’ 등의 별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게 보지 못한 다양한 별미들을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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