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구청장이 25일 오후 1시40분 구청장실에서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회장 김용극)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구는 지난 5월 경비원과 입주민간 공감대를 형성,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비원과 입주민이 함께하는 상생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비원과 입주민이 서로 상생하며 살 수 있는 주거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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