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중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4일 서울 종로구 시내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에서 볕이 뜨거운 만큼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또 일부 지역에서는 가장 심한 단계인 '위험' 수준까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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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