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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청년 맞춤형 전·월세 특판대출’ 인기

최종수정 2019.06.21 15:52 기사입력 2019.06.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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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청년 맞춤형 전·월세 특판대출’ 인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달 27일 은행권 공동상품으로 출시한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에 대해서 금리우대를 반영한 ‘광주은행 청년 맞춤형 전·월세 특판대출’을 지난 10일부터 판매중이라고 21일 밝혔다.


10여일만에 46건, 14억 원을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광주은행 청년 맞춤형 전·월세 특판대출’은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고, 만19세부터 만34세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 중 본인과 배우자의 합산 연소득이 7000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등 주택법상 주택 및 준주택(오피스텔, 노인녹지주택)으로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고, 공부상(건물) 소유권에 권리침해가 없는 주택으로 임차보증금이 5억 원이하인 임대차 계약이면 된다.


이번 특판대출의 금리는 전월세보증금대출 최저 연 2.76%부터 최고 연 3.19%, 월세자금대출 최저 연 2.65%부터 최고 연 2.91%(변동금리 2019년6월21일 기준)이며, 기존대출 대환도 가능하다.


정찬암 광주은행 부행장은 “자금여력이 부족한 청년층에게 저금리의 전·월세자금 지원으로 목돈마련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고민을 해결하는 등 서민금융 지원 확대와 상생경영에 앞장서겠다”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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