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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웨덴 사회적기업 투자기관 노르휀 재단 방문

최종수정 2019.06.16 10:00 기사입력 2019.06.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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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휀재단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스톡홀름 시내 노르휀 하우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 벤처와의 대화'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에릭 엥겔라우-닐슨 노르휀 재단 CEO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간) 스톡홀름 시내 노르휀 하우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 벤처와의 대화'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에릭 엥겔라우-닐슨 노르휀 재단 CEO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톡홀름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스웨덴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간) 스웨덴의 사회적기업 투자기관인 노르휀 재단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톡홀름 시내 노르휀 재단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르휀 재단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곳이어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다"고 했다.


소셜 벤처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업된 기업이나 조직을 뜻한다.


문 대통령은 "소셜벤처라는 단어에 '포용'과 '혁신'이 그대로 녹아있다"며 "한국은 스웨덴에서 배우고, 스웨덴과 함께 포용과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는 기후환경, 양극화 등 공동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로 참여하는 소셜벤처 기업도 많아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했다.

이어 "투자시장에서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파급효과, 임팩트를 함께 보고 있다. 이른바 '임팩트 투자'가 새로운 흐름이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스웨덴도 이런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스웨덴 복지가 궁극적으로 기업에서 출발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것 같다"는 말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소셜벤처와 투자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적 모델인 나오미 캠벨이 이 행사에 참석해 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나오미 캠벨은 "노르휀 재단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매년 2∼3번 한국을 갈 정도로 한국을 사랑한다"며 "문 대통령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톡홀름=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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