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배우 류담/사진=류담 SNS 캡처

개그맨 겸 배우 류담/사진=류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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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40)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류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4일 "류담은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불청객들'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다음은 소속사 싸이더스HQ의 류담 이혼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6월 14일(금)에 보도된 류담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우선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확인 결과, 류담 씨는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여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습니다.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류담 씨는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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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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