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코오롱티슈진 은 강모 씨 외 293명으로부터 9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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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코오롱티슈진 은 강모 씨 외 293명으로부터 9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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