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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이번 주말 ‘국회 정상화’ 마지노선…타결되지 않으면 대안 모색"

최종수정 2019.06.13 10:12 기사입력 2019.06.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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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한국당의 대승적 결단 촉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3일 “이번 주말이 국회 정상화의 마지노선”이라며 “이번 주말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다른 대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소환제 도입에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한다고 하는데, 국회 문을 닫아놓고 말로만 민생 경제를 외치는 정치인의 행태에 국민 반감이 혐오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기서 더 시간을 끄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 원내대표는 "국회 정치개혁특위원회 위원들이 연장을 보장하지 않으면 이달 안에 선거제 개편안을 표결로 처리하겠다고 압박하는 것도 정상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독자적으로 표결을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여야 합의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문을 열고 법안 심사를 시작해야 하고 가만히 앉아 시간만 보내다 정해진 날짜가 채워지면 패스트트랙 법안이 원안대로 본회의에 상정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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