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 ‘하락’·전남지역은 ‘상승’
호남지방통계청 ‘광주·전남 고용 동향’ 분석 자료 발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하락한 반면 전남지역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광주는 동일, 전남은 상승했다.
1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광주·전남 고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광역시 고용률은 59.2%로 전년 동월 대비 10.5%p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8000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5000명이 줄었고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4.2%로 0.5%p 하락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4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5%)이 늘었고, 여자는 33만9000명으로 6000명(-1.8%) 줄었다.
실업률은 4%로 전년도 같은 달과 같고 실업자는 3만2000명으로 1000명이 늘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은 각각 1만7000명(5,3%), 2000명(1.3%) 증가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 건설업, 광공업은 각각 9000명(11.3%), 9000명(10.7%), 5000명(4%)씩 감소했다.
취업자는 74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0명이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관리자·전문가 9000명(5.0%), 농림어업숙련종사자 2000명(18.0%)이 각각 증가했고 기능·기계 조작·조립단순이 7000명(-2.4%), 서비스·판매종사자 7000명(-4.3%)이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는 비임금근로자 수는 16만3000명, 임금근로자 수는 58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2000명(9.4%) 증가한 14만1000명,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만3000명(-2.1%) 감소한 59만8000명으로 분석됐다.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40.7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시간 감소했다.
전남지역의 경우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
취업자는 97만6000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3000명이 늘었고 15세~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도 68%로 전년 동월 대비 0.1%p 늘었다.
실업률은 3%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 실업자는 3만1000명으로 2000명이 늘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3만8000명(12.5%), 광공업 5000명(5.1%)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2만2000명(-11.2%), 농림어업 1만1000명(-5.2%)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 1만1000명(3.7%), 관리자·전문가 5000명(3.6%) 증가, 서비스·판매종사자 9000명(-4.0%), 농림어업숙련종사자 6000명(-3.3%)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비임금근로자 수는 37만 명, 임금근로자 수는 60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8000명(-2.1%) 줄었고 이 중 자영업자는 1만1000명(-3.7%) 줄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1.8%) 증가,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3000명(3.6%), 임시근로자는 1만1000명(6.0%) 증가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만6000명(9.5%) 증가한 18만5000명,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만6000명(-2.0%) 감소한 78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40.7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시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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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지방통계청은 전국 표본조사구 약 3만4800가구 중 광주지역 1600가구, 전남지역 180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1주간의 경제활동 상태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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