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문정비즈밸리 데모데이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송파구는 11일 오후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송파구청장과 함께하는 중소기업인 원탁 情(정)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중소기업 대표 40여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송파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상 정책인 △융자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 △청년취업인턴제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필요한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였다.


이지훈 JH데이터시스템 대표, 전인구 대영아이오티 대표 등은 중소기업 지원 예산 및 대상 확대, 세무 서비스 지원, 네트워킹 등을 요청했다.

이에 박 구청장은 기업인의 제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기록하며 답변했다.


아울러 미흡한 점은 보완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 중소기업 지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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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은 12일에는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데모데이를 연다.


금융투자전문플랫폼 운영사 SGA허브와 함께 다수의 투자관계사를 초청해 우수 중소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송파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7일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업무협약으로 문정비즈밸리 중소기업의 성장코칭 플랫폼을 만들었다. 문정비즈밸리 중소기업은 경영전략 수립, 역량개발 등에서 체계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0일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공동으로 ‘송파구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를 열어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규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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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서울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자금 197억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갖고 중소기업인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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