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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네이션스리그 제패…네덜란드 꺾고 초대 챔피언 등극

최종수정 2019.06.10 07:06 기사입력 2019.06.1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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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사진=UEFA 네이션스리그 SNS 캡처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사진=UEFA 네이션스리그 SNS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꺾고 네이션스리그의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안방에서 네이션스리그의 첫 번째 우승팀이 됐다.


네덜란드는 전반전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호날두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린 포르투갈은 두 줄 수비와 역습으로 네덜란드를 흔들었다. 네덜란드는 볼을 점유했지만 전반 정규 시간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기회를 엿보던 포르투갈은 후반 60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베르나르도 실바의 패스를 받은 게데스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네덜란드는 후반 66분 멤피스 데파이가 헤더 슈팅을 시도하며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1-0 리드를 지킨 포르투갈에 우승컵을 내줬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출범한 UEFA 네이션스리그의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유로2016에 이어 네이션스리그 우승컵까지 거머쥔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번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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