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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폭염 주의…전남 내륙지역 31℃까지

최종수정 2019.06.02 17:34 기사입력 2019.06.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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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지방기상청 제공

사진=광주지방기상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5일까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수은주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을 정도로 때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일부터 5일까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사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1℃ 내외로 오르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6℃·전남 12~18℃로 평년(광주 16.1℃·전남 14.1~16.8)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전남 26~31℃로 평년(광주 27.1℃·전남 23.6~26.1℃)보다 높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8℃·전남 13~19℃, 낮 최고기온은 광주 31℃, 전남 26~32℃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3~4일 전 해상에서 0.5m로 일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3일부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며 “가금류를 중심으로 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축사 내 온도 조절과 축사 청결 관리에도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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