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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옥자' 재조명…"사랑스럽고 잔혹한 동화"

최종수정 2019.06.01 11:56 기사입력 2019.06.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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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 /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옥자' / 사진 = 영화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일 KBS2 ‘영화가 좋다’를 통해 소개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는 2017년 6월29일 개봉한 모험·액션·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영화 ‘옥자’는 ‘괴물’, ‘설국열차’, ‘마더’ 등 여러 히트작을 만든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영화에는 ‘틸다 스윈튼(루시/낸시 미란도 역)’, ‘폴 다노(제이 역)’, ‘안서현(미자 역)’, ‘변희봉(희봉 역)’, ‘스티븐 연(케이 역)’ 등이 출연한다.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는 돼지 옥자와 10년 간 함께 살았다. ‘미자’에게 옥자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그러던 중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 간다. ‘미자’는 옥자를 구하기 위해 무작정 ‘미란도’ 기업의 뒤를 쫒는다.


영화 ‘옥자’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8.77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7.33점, 네티즌에게 8.45점의 평점을 받은 바 있다.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사랑스럽고 잔혹한 동화다”, “연출력이 뛰어나다고 느낀 작품이다”, “아프고 씁쓸하면서 계속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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