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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맹활약' 한국, 아르헨티나 꺾었다…다음은 일본

최종수정 2019.06.01 10:35 기사입력 2019.06.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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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맹활약' 한국, 아르헨티나 꺾었다…다음은 일본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16강에 올라 일본을 상대한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42분 오세훈의 헤딩 선제골과 후반 12분 조영욱의 결승골에 의해 2대 1로 승리했다.


2승 1패(승점 6·골 득실 1)를 기록한 한국은 아르헨티나(승점 6·골 득실 4)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대표팀은 오는 5일 새벽 0시 30분 루블린 경기장에서 B조 2위를 차지한 일본과 맞붙는다.

경기에선 에이스 이강인이 빚났다. 오세훈과 최전방 투톱으로 출전한 이강인은 한국의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반 42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오세훈이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택배 크로스’라 부를 정도로 오세훈에게 정확하게 전달된 정교한 크로스였다.


이후 후반전에도 이강인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하며 날카로운 패스를 뿌렸다. 후반 12분에는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전개했고 이는 조영욱의 추가골로 이어졌다.


한국은 후반 43분 아르헨티나의 크리스티안 페레이라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으며 2대 1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 맹활약' 한국, 아르헨티나 꺾었다…다음은 일본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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