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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게임불법광고 근절 위한 다자간 MOU 체결

최종수정 2019.05.31 15:19 기사입력 2019.05.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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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참여

왼쪽부터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는 31일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와 '게임불법광고 근절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일부 게임사가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를 올리고 등급 분류 내용과 다른 불법 광고도 무분별하게 노출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는 데 따른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게임위, 게임협회, 자율기구는 3자간 협약을 통해 게임 불법광고에 대한 공동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법 광고의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게임광고 자율규제 방안 등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진행해 게임광고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정책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일부 게임사의 무분별한 불법광고를 근절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에 대한 게임불법광고의 무분별한 노출을 차단해 건전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위와 협약기관은 이번 게임불법광고 협약과 함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식도 별도로 진행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확률형아이템 등과 관련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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