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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위반 키즈카페·PC방 등 48곳 적발

최종수정 2019.05.31 10:26 기사입력 2019.05.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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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17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키즈카페, PC방 등 놀이 시설 안에 설치된 식품취급시설 5001곳을 점검한 결과, 48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유아, 청소년 등 특정 계층이 자주 이용하거나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키즈카페, 애견·동물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건강진단 미실시(29곳) ▲면적 미변경(5곳) ▲무신고 영업(1곳) ▲시설기준 위반(1곳) 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최근 이른 폭염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음식점 등에서는 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소비자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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