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이달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에서 '린넨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잇미샤, EnC, 프랑코페라로 등 80여개 패션 브랜드의 린넨 의류를 1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성 오피스룩으로 대표되는 쉬즈미스, 라인 등의 브랜드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코인코즈와 쥬시쥬디, 남성 정장 브랜드인 바쏘, 에디션, 본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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