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29일 출범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통해 정정화 강원대 공공행정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 교수는 갈등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업적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그동안 국방부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오랜기간 갈등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이윤석 위원(서울시립대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을 대변인으로 선출했다. 이 위원은 국민들에게 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소통 업무를 담당한다.


정 위원장은 "사용후핵연료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재검토위원회가 국민·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형성하는 소통창구가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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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오는 8월까지 의제별 의견수렴 방법 및 실행계획 확정한 뒤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정부에 정책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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