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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中 증시 전망 하향조정…무역전쟁 탓

최종수정 2019.05.29 16:07 기사입력 2019.05.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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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올해 최고 35% 상승한 중국증시에 대한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중국 주식시장 역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ㆍ중 무역전쟁으로 중국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면서 주식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에 뚜렷한 대응책이 없을 경우 중국 본토증시 A주 종목들로 구성된 CSI300 지수는 올해 상승률이 목표치 기준 40%에서 27%로 내려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CSI300 지는 올해 들어 지난달 고점까지 35% 이상 상승했다가 최근 미·중 무역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 연초 대비 20% 가량 오른 상태다.


골드만삭스는 또 무역전쟁이 중국 경제성장률에 약 1.7% 잠재적 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봤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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