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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기생충'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뉴욕서 황금종려상 축하 영상통화"

최종수정 2019.05.29 15:33 기사입력 2019.05.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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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①]'기생충'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뉴욕서 황금종려상 축하 영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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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틸다 스윈튼이 황금종려상을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기생충'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이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5일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기생충’은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후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조촐히 술잔을 기울이며 회포를 풀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봉준호 감독은 “뜨거운 밤이었다”며 “다들 기뻐해 줬고, 정신이 없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틸다 스윈튼이 ‘기생충’ 공식상영 끝나고 뉴욕으로 넘어가 있었는데, 황금종려상 수상 뉴스를 보고 페이스타임(영상통화)을 걸어서 ‘우와!’하고 소리를 지르며 축하해줬다. 광란의 도가니였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호 선배님과는 작품을 찍을 당시에 관해 이야기 했던 거 같다. 전 세계 지인들과 함께 간 제작사 식구들, 지인들, 투자배급팀 등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회상했다.


'기생충'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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