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탈리온', 북미·유럽 시장 진출
진영간 전투 강점 MMORPG…내달 국내시장에도 출시 예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게임빌이 동남아시아, 일본, 러시아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탈리온'을 북미와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
게임빌은 유티플러스가 개발한 탈리온을 유럽과 북미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출시된 탈리온은 그해 10월 일본에 진출한 뒤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에 올랐다. 이후 서남 아시아, 러시아 지역 등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탈리온'의 가장 큰 특징은 진영간 전쟁(RvR)이다. '20대20 점령전', '1대1 데스매치', '5대5 팀전투', '10대10 대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360도 시점 조절이 자유로운 풀 3D 뷰에서 다양한 시각적인 요소를 세밀하게 적용했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 출시되는 만큼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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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원빌드 글로벌 지역별 순차 출시 전략'에 기반해 출시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다음달 중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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